안내 — 이 평가지에는 개념 이름이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아래 네 장의 카드는 온실가스를 줄이려고 여러 나라가 함께 만든 약속·기구입니다. 지시대로 분류·정리한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세요. 정답 문장은 없고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1997) 앞선 약속을 고쳐 온실가스 감축의 구체적 방법을 정하고, 잘사는 나라(선진국)에 감축을 의무로 지움. ㉯(1992) 여러 나라의 합의지만 강제력은 없이 '2000년까지 1990년 수준으로 줄이자'고 함. ㉰(2015)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감축에 참여하고, 기온 상승 폭을 공업이 크게 발달하기 전과 비교해 2℃보다 낮게 유지하기로 함. ㉱(1988) 온난해지는 기후에 대처하려 여러 나라 정부가 참여하는 조사·평가 모임을 만듦(약속이 아니라 기구). 예제: 온실가스 대응 약속 네 가지 (1988·1992·1997·2015) (비교용: 강제력 없는 약속 ↔ 강제력 있는 약속)
(1)[칸 A] 순서로 볼 때 약속이 갈수록 강해지는(강제력↑·대상 범위↑) 흐름이 보였나요? 이것은 이 네 약속만의 우연일까요, 여러 나라가 함께 문제에 대응할 때 나타나는 규칙일까요? 다른 국제적 노력(예: 오존층 보호 약속)을 하나 직접 찾아 확인한 결과와 함께 이유를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내가 찾은 다른 사례 ___에서는 …
(2)㉯(강제력 없는 약속)와 ㉮(강제력이 생긴 약속)는 둘 다 온실가스를 줄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뒤의 약속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 두 카드의 차이를 근거로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5점)
✎ 두 카드는 '줄이자'는 같지만 ___가 달라서 …
(3)㉰(2015)는 앞의 약속들과 비교해 '대상'과 '목표'에서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졌나요? [칸 B]에 적은 것을 근거로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카드를 어떤 순서로 살펴보게 할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빼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정리한 네 장의 카드에는 각각 실제 이름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이름을 카드마다 짝지어 붙이고, 이 약속들을 통틀어 무엇이라 부르는지도 한 낱말로 써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네 카드를 연도순으로 바르게 늘어놓고, 강제력·대상·숫자 목표를 빠짐없이 분류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약속이 강해지는 흐름에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다른 사례를 직접 찾아 우연/규칙을 검증함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순서 재구성에 이유가 있고, 각 카드에 알맞은 이름과 전체를 아우르는 이름을 연결함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정리한 흐름을 이번에는 실제 이름과 함께 확인합니다. 답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