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생김새를 기준으로 동물을 무리 짓기
생명과학 2 · 서술형 평가지 · 권장 시간 25분 · 총 100점
안내 — 이 자료에는 개념 용어가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지시를 따라 손으로 직접 나눠 본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여 서술하세요. 정답 문장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예제: 해파리·플라나리아·지렁이·나비·불가사리 (비교용: 해면(스펀지 같은 몸))
1
활동 — 순서대로 해 보기
30점
- ①[칸 A]에 다섯 동물의 이름을 적고, 위에서 내려다본 몸의 모양을 간단히 그려 보세요.
- ②각 그림의 가운데로 곧은 선을 여러 방향으로 그어, 양쪽이 똑같이 포개지는 방향이 몇 개인지 [칸 B]에 세어 적으세요.
- ③포개지는 방향이 딱 하나인 동물과 여러 개인 동물로 나누어 [칸 C]에 두 무리로 적으세요.
- ④각 동물이 주로 한쪽 끝을 앞세워 움직이는지, 아니면 정해진 앞이 없는지 [칸 D]에 적으세요.
- ⑤해면을 그려 포개지는 방향을 세어 보고, 앞의 두 무리 중 어디에 드는지 [칸 E]에 적으세요.
칸 A — 다섯 동물의 이름과 위에서 본 모양
칸 C — 방향이 하나인 무리 / 여러 개인 무리
2
해석 — 왜 그런지 내 생각 쓰기
40점
(1)포개지는 방향이 하나뿐인 동물들은 움직일 때에도 공통점이 있었나요? 이것이 이 다섯 동물만의 우연인지, 다른 동물을 하나 더 골라 확인한 결과와 함께 판단해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내가 더 고른 동물 ___로 보니 …
(2)해면은 두 무리 중 어디에도 깔끔히 들어가지 않았을 수 있어요. 무엇 때문에 다른 동물들과 다른 무리가 되었는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5점)
(3)포개지는 방향이 여러 개인 동물과 하나인 동물 중, 먹이를 찾거나 도망갈 때 어느 쪽이 방향을 더 빠르게 정할 수 있을까요? 이유와 함께 쓰세요. (10점)
3
성찰 — 활동을 내 것으로 만들기
3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나눈 두 무리와 그 나눔 기준을,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배울 과학 용어로 바꾸어 짝지어 보세요. (15점)
평가 기준
| 활동 수행 (30점) | 각 동물의 포개지는 방향을 빠짐없이 세고, 두 무리로 정확히 나눔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관찰한 규칙에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다른 동물로 직접 확인해 봄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활동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자기 경험에 알맞은 이름을 연결함 | 상 · 중 · 하 |
연습 문제
몸의 생김새를 기준으로 동물을 무리 짓기 · 각 25점 · 총 100점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
1.다음 동물을 몸의 대칭 방식에 따라 두 무리로 나누시오: 말미잘, 오징어, 잠자리, 성게, 거머리.
2.좌우 대칭인 동물이 방사 대칭인 동물보다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생활'에 유리한 까닭을 몸의 앞·뒤 구분과 관련지어 설명하시오.
3.해면동물이 다른 여러 동물과 달리 조직·기관이 뚜렷하지 않은 점을 근거로, 동물 무리 중 어떤 위치에 놓이는지 서술하시오.
4.몸이 방사 대칭이면서 속이 비어 소화가 이루어지는 빈 공간(위강)을 가진 대표 동물 무리의 이름을 쓰시오.
정답
1. 방사 대칭 — 말미잘, 성게 / 좌우 대칭 — 오징어, 잠자리, 거머리
2. 좌우 대칭 동물은 앞뒤가 뚜렷해 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앞쪽에 감각기관이 모여 먹이 탐색·방향 결정에 유리하다.
3. 세포가 모여 있으나 참된 조직·기관으로 분화하지 않아 가장 단순한 동물 무리로, 다른 동물들과 갈라지는 초기 위치에 놓인다.
4. 자포동물(강장동물) — 예: 히드라, 해파리, 말미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