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이 평가지에는 개념 이름이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아래 여섯 개 돌 표본 자료와 생성 조건을 손으로 직접 나누고 짝지은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세요. 정답 문장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표본 — 가: 알갱이 5㎜·서로 맞물림·줄무늬 없음 / 나: 알갱이 0.1㎜(거의 안 보임)·맞물림·작은 구멍 많음 / 다: 둥근 모래알·옆으로 나란한 결·조개 자국 / 라: 알갱이 3㎜·맞물림·줄무늬 없음 / 마: 아주 고운 알갱이·옆으로 나란한 결·잎 자국 / 바: 검고 흰 띠가 나란히 휘어짐
생성 조건 — ㉮ 땅속 깊이에서 아주 천천히 굳음 / ㉯ 지표로 나와 빠르게 굳음 / ㉰ 물밑에 알갱이가 쌓여 눌려 굳음 / ㉱ 굳은 돌이 오래 세게 눌리고 데워짐 예제: 맞물린 무리 가·나·라 (비교용: 쌓인 무리 다·마)
(1)맞물린 무리에서 알갱이가 큰 표본과 아주 작은 표본은 생성 조건 ㉮·㉯ 중 어디에 짝지어졌나요? 알갱이 크기와 굳는 빠르기 사이의 이 관계가 어떤 돌에서나 늘 성립할 규칙일까요, 아니면 이 표본들에서만 생긴 우연일까요? 다른 사례나 근거를 직접 들어 판단하고 이유를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천천히 굳을수록 알갱이가 ___지므로 …
(2)둥근 알갱이가 나란히 쌓인 무리(다·마)는 맞물린 무리와 겉모습이 확연히 다릅니다. 무엇 때문에 이 차이가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두 무리가 '만들어진 방식'의 차이로 설명해 보세요. (15점)
✎ 맞물린 무리는 ___에서, 쌓인 무리는 ___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
(3)띠가 휘어진 표본(바)은 원래 어떤 돌이었다가 무슨 일을 겪어 이런 무늬가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나눈 세 무리(맞물린 것·쌓인 것·휘어진 띠)와 네 가지 생성 조건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과학 용어를 각각 짝지어 이름 붙여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여섯 표본을 알갱이·무늬 특징으로 정확히 나누고, 각 무리에 생성 조건을 알맞게 짝지음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알갱이 크기와 굳는 빠르기의 관계를 근거를 들어 판단하고, 두 무리의 차이를 만들어진 방식으로 설명함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활동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자신이 나눈 무리에 알맞은 과학 용어를 연결함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