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이 별은 태양과 질량이 비슷합니다. 아래는 이 별을 아주 오랜 세월 지켜보며 남긴 순간 카드 4장인데 순서가 뒤섞여 있어요. 카드를 읽고 지시대로 손으로 정리해 보세요. 정답 문장은 없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 바깥이 크게 부풀어 붉고 어둑하게 보임 · 표면 3500 K · 반지름(태양=1) 100 · 머문 기간 8억년
㉯ 남은 중심만 콩알처럼 작고 뜨겁게 빛나다 아주 천천히 식어 감 · 표면 25000 K · 반지름 0.01 · (밝게 변하는 일생은 여기서 끝)
㉰ 밝기와 크기가 아주 오래도록 거의 변하지 않음 · 표면 5800 K · 반지름 1 · 머문 기간 100억년
㉱ 부푼 바깥 껍질을 우주로 흩뿌려 고리처럼 퍼짐 · 껍질이 빠르게 퍼져 크기·온도를 하나로 말하기 어려움 · 머문 기간 0.01억년 예제: 태양과 질량이 비슷한 별 (비교용: 가장 클 때 ↔ 가장 작을 때)
(1)이 별은 왜 ㉰(밝기·크기가 오래 변하지 않는 순간)에서 그토록 오래 머물렀을까요? 여러분의 말로 설명해 보세요. (15점)
✎ 그 순간에는 별 안에서 ___이 오래도록 넉넉해 안팎의 힘이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
(2)'한 순간이 일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 이 별만의 우연일까요, 태양과 질량이 비슷한 다른 별에서도 그런 규칙일까요? 아래 다른 별의 기간을 직접 확인한 결과와 함께 쓰세요. (다른 별 — 오래 그대로 90억년, 부풂 10억년, 껍질 흩뿌림 0.03억년)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다른 별에서도 ___ 순간이 전체의 약 __%라서 …
(3)가장 클 때(반지름 100)와 가장 작을 때(반지름 0.01)를 비교하면 표면 온도는 오히려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클수록 낮고, 작을수록 높음).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겼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한 일을 세 문장으로 정리한 뒤, 각 문장이 가리키는 별의 단계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과학 용어를 스스로 짝지어 붙여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네 카드를 일생 순서로 바르게 늘어놓고, 반지름·기간·표면 온도를 정확히 옮겨 비교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가장 오래 머문 까닭을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다른 별로 규칙을 검증하며, 크기와 표면 온도의 반대 관계를 해석함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활동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자신의 관찰에 알맞은 과학 용어를 연결함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