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지시를 따라 손으로 직접 나눠 본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성찰하세요. 정답 문장은 없고 이유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아래는 네 공기 덩어리의 관측 기록입니다. 시베리아: 한 계절 내내 머묾 · 규모 큼 · 속이 주변보다 참 · 위쪽 하늘에서 공기가 오히려 빠져나감. 북태평양: 한 계절 내내 머묾 · 규모 큼 · 속이 주변보다 따뜻 · 위쪽 하늘에서도 계속 눌러 내림. 오호츠크해: 몇 주 머묾 · 규모 큼 · 속이 주변보다 참 · 위쪽 하늘에서 빠져나감. 양쯔강: 2~3일 뒤 자리를 옮김 · 규모 작음 · 속은 주변과 비슷. 예제: 시베리아·북태평양·오호츠크해·양쯔강 공기 덩어리 (비교용: 양쯔강 — 자리를 옮기는 것)
(1)[칸 C]의 것은 위쪽 하늘에서도 공기가 계속 눌러 내렸고, [칸 D]의 것은 위쪽 하늘에서 오히려 빠져나갔습니다. '속이 따뜻하면 위쪽 하늘까지 눌러 내린다(키가 크다)'는 이 관계는 이 두 무리라서 생긴 우연일까요, 다른 공기 덩어리에서도 성립하는 규칙일까요? 기록 밖의 예를 하나 더 떠올리거나 조사해 확인한 결과와 함께 이유를 쓰세요. (16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내가 확인한 예 ___로 보면 …
(2)[칸 B]에 적은 것은 [칸 A]의 것들과 '머무는 기간'·'규모'에서 어떻게 달랐나요? 무엇 때문에 그런 차이가 생겼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2점)
(3)[칸 C]와 [칸 D]에 적은 것은 각각 어느 계절에 우리나라 날씨에 크게 영향을 줄까요? 둘 중 하나를 골라, 그 무리의 성질(따뜻함·참, 키)이 그 계절 날씨로 어떻게 나타날지 한 가지 쓰세요. (12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공기 덩어리를 가른 두 잣대(㉠ 오래 머무는가 · 자리를 옮기는가, ㉡ 속이 따뜻한가 · 찬가)에 각각 이름을 붙이고, 이렇게 나눈 무리들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용어를 짝지어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기록을 읽고 두 잣대로 정확히 나누고, 위쪽 하늘·규모 비교를 바르게 수행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관계가 우연인지 규칙인지 다른 예로 확인했고, 옮기는 것과의 차이에 이유를 붙임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순서 재설계에 이유가 있고, 두 잣대와 각 무리에 알맞은 이름을 짝지음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