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나뉠 때 또렷해지는 막대 세어 보기
생명과학 1 · 서술형 평가지 · 권장 시간 25분 · 총 100점
안내 — 이 평가지에는 개념 용어가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지시를 따라 손으로 직접 해 본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여 서술하세요. 정답 문장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예제: 나뉘는 중인 초파리 세포 (비교용: 쉬고 있는 세포)
1
활동 — 순서대로 해 보기
30점
- ①왼쪽은 쉬는 세포, 오른쪽은 나뉘는 중인 세포입니다. 두 그림 속 물질의 모습을 [칸 A]에 각각 한 낱말로 적어 보세요.
- ②오른쪽 그림에서 또렷한 막대 모양 덩어리의 개수를 세어 [칸 B]에 적어 보세요.
- ③오른쪽 그림의 막대마다 1번부터 번호를 그림 위에 직접 붙여 보세요.
- ④왼쪽 그림에서도 막대를 하나씩 셀 수 있나요? 셀 수 있으면 개수를, 없으면 ✗를 [칸 C]에 적어 보세요.
- ⑤오른쪽 막대 하나의 굵기와 왼쪽 실의 굵기를 견주어 어느 쪽이 더 굵은지 [칸 D]에 적어 보세요.
2
해석 — 왜 그런지 내 생각 쓰기
40점
(1)오른쪽 그림에서만 막대를 또렷이 셀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 세포만의 우연일까요, 나뉘는 어떤 세포에서도 그럴까요? 다른 생물의 나뉘는 세포 그림을 하나 찾아 확인한 결과와 함께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이라고 본다. 내가 확인한 세포는 ___이고 …
(2)쉬는 세포에서는 막대를 셀 수 없고 실처럼 엉켜 보였습니다. 같은 물질이 두 상태에서 어떻게 달라졌기에 그런 차이가 생겼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5점)
(3)번호를 붙인 막대들은 세포마다 개수가 정해져 있을까요, 아무 때나 달라질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쓰세요. (10점)
3
성찰 — 활동을 내 것으로 만들기
3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빼도 되는 단계가 있으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관찰한 것을 세 문장으로 정리한 뒤, 각 문장이 가리키는 것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생명과학 용어를 짝지어 붙여 보세요. (15점)
평가 기준
| 활동 수행 (30점) | 각 칸을 빠짐없이 채우고, 세기·번호 붙이기·견주기 지시를 정확히 수행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관찰 결과의 까닭을 근거를 들어 자기 말로 설명하고, 다른 사례로 규칙을 검증해 봄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활동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자신의 경험에 알맞은 이름(용어)을 연결함 | 상 · 중 · 하 |
연습 문제
세포가 나뉠 때 또렷해지는 막대 세어 보기 · 각 20점 · 총 100점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
1.염색체가 세포 분열 시기에만 막대 모양으로 뚜렷하게 관찰되는 까닭을 쓰시오.
2.어떤 생물의 체세포 하나에 염색체가 8개 있다면, 같은 생물의 다른 체세포에는 염색체가 몇 개 있는가?
3.염색사와 염색체는 같은 물질인가, 다른 물질인가? 이유와 함께 쓰시오.
4.염색체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세포 분열 시기는 언제이며 그 까닭은 무엇인가?
5.염색체 수가 생물종마다 다른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한 문장으로 쓰시오.
정답
1. 평소 핵 속에 가늘고 긴 실(염색사) 상태로 풀려 있던 유전 물질이 분열기에 여러 겹으로 꼬이고 뭉쳐(응축) 짧고 굵은 막대가 되기 때문.
2. 8개 (같은 생물의 체세포는 염색체 수가 일정하다).
3. 같은 물질이다. 풀려 있으면 염색사, 응축되어 막대로 보이면 염색체로, 상태만 다르다.
4. 중기. 염색체가 가장 짧고 굵게 응축되어 수와 모양을 가장 뚜렷하게 볼 수 있기 때문.
5. 종마다 고유한 유전 정보 구성을 가지며 염색체 수는 종을 구분하는 특징이 된다(수가 많다고 더 고등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