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띠가 알려 주는 정해진 자리들
화학1 · 서술형 평가지 · 권장 시간 25분 · 총 100점
안내 — 이 평가지에는 개념 용어가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지시를 따라 손으로 직접 해 본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여 서술하세요. 정답 문장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예제: 수소가 내는 빛의 네 자리 410·434·486·656 (비교용: 햇빛)
1
활동 — 순서대로 해 보기
30점
- ①햇빛으로 만든 색 띠를 400부터 700까지 살펴보고, 색이 빈 자리가 있는지 [칸 A]에 적어 보세요.
- ②수소가 내는 빛으로 만든 띠에서 색이 나타난 네 자리 410·434·486·656을 [칸 B]에 옮겨 적어 보세요.
- ③두 띠에서 '색이 있는 자리'가 어떻게 다른지 한 가지만 찾아 [칸 C]에 적어 보세요.
- ④수소의 띠에서 434와 486 사이인 460 자리에 색이 있는지 [칸 D]에 O 또는 X로 적어 보세요.
- ⑤어느 높이에나 공을 놓아 둘 수 있는 미끄럼틀에서 공이 멈출 수 있는 높이가 몇 군데인지 [칸 E]에 적어 보세요.
- ⑥4칸짜리 계단에서 공이 멈출 수 있는 높이가 몇 군데인지 세어 [칸 F]에 적어 보세요.
칸 E — 미끄럼틀에서 멈출 수 있는 높이 수
2
해석 — 왜 그런지 내 생각 쓰기
40점
(1)햇빛의 띠와 수소의 띠에서 '색이 있는 자리'는 무엇이 달랐나요? [칸 A]와 [칸 B]를 근거로 그 차이를 설명하세요. (15점)
✎ 햇빛은 ___ 자리에 색이 있었지만, 수소는 ___ 자리에만 색이 있어서 …
(2)수소가 내는 빛은 미끄럼틀과 계단 중 어느 쪽을 닮았다고 보나요? [칸 E]와 [칸 F]와 견주어 이유를 붙여 고르세요. (15점)
✎ 나는 (미끄럼틀 / 계단) 쪽에 걸겠다. 왜냐하면 수소가 색을 내는 자리가 …
(3)만약 어떤 기체가 색 있는 자리를 400부터 700까지 빈틈없이 보인다면, 그 기체는 미끄럼틀과 계단 중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이유와 함께 쓰세요. (10점)
3
성찰 — 활동을 내 것으로 만들기
3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한 일을 세 문장으로 정리한 뒤, 각 문장이 가리키는 것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과학 용어를 짝지어 붙여 보세요. (15점)
평가 기준
| 활동 수행 (30점) | 두 띠에서 색이 있는 자리를 빠짐없이 옮기고, 비교·표시 지시를 정확히 수행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칸의 결과를 근거로 두 경우의 차이와 닮은 대상을 이유를 붙여 설명함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순서 재설계에 이유가 있고, 세 문장 각각에 알맞은 이름을 짝지음 | 상 · 중 · 하 |
연습 문제
빛의 띠가 알려 주는 정해진 자리들 · 각 20점 · 총 100점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
1.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 색의 띠로 나뉜다. 이 색의 띠를 무엇이라 하는지 쓰시오.
2.햇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킨 띠와 수소 방전관의 빛을 통과시킨 띠는 각각 연속 스펙트럼과 선 스펙트럼 중 어느 것인지 쓰시오.
3.수소 방전관에서 나온 빛을 프리즘으로 분산시켰을 때 가시광선 영역에 나타나는 선은 모두 몇 개이며, 각 선의 파장(nm)은 얼마인지 쓰시오.
4.수소 원자가 몇 개의 특정 파장의 빛만 방출한다는 사실로부터, 수소 원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을 쓰시오.
5.미끄러운 경사면과 계단에서 공이 가질 수 있는 위치 에너지 중, 수소 원자의 에너지 상태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고 이유를 쓰시오.
정답
1. 스펙트럼
2. 햇빛: 연속 스펙트럼 · 수소: 선 스펙트럼
3. 4개 · 410, 434, 486, 656 nm
4. 불연속적이다(특정한 값만 가질 수 있다).
5. 계단 — 정해진 높이(값)만 가질 수 있어 에너지가 불연속적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