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이 평가지에는 개념 이름이 일부러 빠져 있습니다. 아래 일 카드 아홉 장과 세 몫의 숫자만 주어집니다. 지시대로 직접 나누고 배열한 뒤, 그 결과를 여러분의 말로 해석하고 성찰하세요. 정답 문장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유를 붙인 자기 생각이면 됩니다.
일 카드 — (ㄱ) 바람이 불고 구름이 생긴다 (ㄴ) 바닷물이 큰 흐름을 이룬다 (ㄷ) 지표의 바위가 비바람에 깎여 잘게 부서진다 (ㄹ) 식물이 빛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든다 (ㅁ) 땅속 깊은 곳의 물질이 천천히 돌며 대륙을 밀어 옮긴다 (ㅂ) 땅이 흔들리고 산에서 뜨거운 것이 뿜어져 나온다 (ㅅ) 나침반 바늘이 늘 한 방향을 가리킨다 (ㅇ)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 차오르고 빠진다 (ㅈ) 달의 위치에 따라 바닷가 물 높이가 주기적으로 변한다
세 몫의 숫자 — 99.985% · 0.013% · 0.002% 예제: 일 카드 아홉 장 + 세 몫 99.985% · 0.013% · 0.002% (비교용: 가장 작은 두 몫(0.013% · 0.002%)이 맡은 일)
(1)[칸 A~C]로 나눈 세 무리는 저마다 '무엇이 일으키는가'가 다릅니다. 왜 아홉 가지 일이 하필 세 무리로 갈렸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의 말로 쓰세요. (15점)
✎ 각 무리의 일들은 모두 같은 하나의 ___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
(2)가장 많은 일을 맡은 무리가 가장 큰 몫 99.985%를 가졌습니다. 이것은 우연일까요, 규칙일까요? 남은 두 몫 0.013% · 0.002%가 맡은 일을 하나씩 직접 살펴본 결과와 함께 이유를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0.013%가 맡은 일 ___과 0.002%가 맡은 일 ___을 살펴보니 …
(3)[칸 F]에서 한 무리의 일을 다른 무리의 일로 바꿔 넣을 수 있었나요? 세 무리의 일이 서로 섞이거나 옮겨지지 않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나눈 세 무리와 각 무리를 일으킨 근원을 한 문장씩 정리한 뒤, 각 무리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이름을 붙여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아홉 가지 일을 세 무리로 빠짐없이 나누고, 세 몫을 큰 순서로 정확히 짝지음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무리가 갈린 까닭과 '큰 몫이 큰 일을 맡는다'는 관계를 근거를 들어 자기 말로 설명함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무리 나눔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고, 세 무리에 알맞은 과학 이름을 연결함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나눈 세 힘에 이제 과학 이름을 붙여 반복 적용해 봅니다. 풀이를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