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현미경으로 피 한 방울을 보았더니 네 가지가 보였습니다. 〈가〉 붉고 가운데가 옴폭 들어간 동그란 원반, 핵 없음, 셀 수 없이 많음. 〈나〉 가장 크고 둥글며 핵 있음, 모양을 자유롭게 바꿈, 수가 매우 적음. 〈다〉 아주 작고 모양이 불규칙한 조각, 핵 없음, 중간쯤 되는 수. 〈라〉 옅은 노란색 액체로 대부분이 물이며, 나머지 셋을 띄워 흐르게 함. 그리고 이 넷이 하는 일 네 가지도 알아냈습니다 — ㉠ 산소를 온몸으로 실어 나른다 ㉡ 몸에 들어온 세균을 잡아먹는다 ㉢ 상처에서 피를 굳혀 흐름을 멈춘다 ㉣ 영양소와 노폐물을 실어 나른다. 아래 순서를 따라가며 무엇이 무엇인지 손으로 밝혀 보세요. 예제: 현미경으로 본 피 한 방울 (비교용: 흐르는 액체 성분 vs 뚜렷한 알갱이 성분)
(1)[칸 A]에서 흐르는 액체 성분과 뚜렷한 알갱이 성분을 갈랐지요. 이 둘은 짝지은 '하는 일'이 어떻게 달랐나요? 무엇 때문에 서로 다른 일을 맡게 되었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5점)
✎ 액체 성분은 주로 ___하는 일을, 알갱이 성분은 주로 ___하는 일을 맡았다. 그 까닭은 …
(2)[칸 B]에서 정한 알갱이의 수 순서(가장 많은 것 → 가장 적은 것)는, 이 사람의 피라서 생긴 우연일까요, 누구의 피에서도 같은 규칙일까요? 다른 사람의 피 관찰 자료(교과서·자료)를 하나 확인해, 그 결과와 함께 이유를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내가 확인한 자료에서는 …
(3)핵이 없는 알갱이와 핵이 있는 알갱이는 짝지은 '하는 일'이 어떻게 달랐나요? 핵의 있고 없음이 그 일과 관련이 있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에게 나라면 어떤 순서로 시킬지 쓰고, 왜 그 순서인지 한 문장으로 이유를 붙이세요. 지워도 되는 단계가 있다면 그것도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밝혀낸 네 가지(가·나·다·라)를 세 문장 안에 정리한 뒤, 각각에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과학 용어를 스스로 짝지어 붙여 보세요. (15점)
| 관찰 분류 (30점) | 액체와 알갱이를 바르게 가르고, 알갱이를 수·핵 있고 없음 기준으로 정확히 정리함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자기 가설에 이유를 붙였고, 다른 자료로 직접 확인한 근거가 있음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순서 재설계에 이유가 있고, 자기가 밝힌 것에 알맞은 이름을 스스로 짝지음 | 상 · 중 · 하 |
안내 — 이제 배운 용어로 정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