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다음 다섯 생물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입니다. ㉮포도상 구균 · ㉯짚신벌레 · ㉰검은빵곰팡이 · ㉱쇠뜨기 · ㉲해면. 살펴보니 네 가지 점이 서로 달랐습니다 — (1) 세포 속에 막으로 둘러싸인 알맹이가 있는가: ㉮만 없고 ㉯㉰㉱㉲는 있음. (2) 몸이 세포 한 개로도 지내는가: ㉮㉯는 한 개로도 지내고 ㉰㉱㉲는 여러 개. (3) 빛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가: ㉱만 만들고 나머지는 안 만듦. (4) 세포 바깥을 감싸는 단단한 벽이 있는가: ㉮㉰㉱는 있고 ㉲는 없음(㉯는 일정치 않음). 예제: 짚신벌레 · 검은빵곰팡이 · 쇠뜨기 · 해면 (비교용: 포도상 구균)
(1)①의 기준(막으로 둘러싸인 알맹이가 있는가)은 다섯 생물을 크게 두 무리로 가릅니다. 이 기준을 맨 먼저 쓰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이 아는 다른 생물 둘을 스스로 골라 이 기준을 적용해 보고, 우연인지 어떤 생물에도 통하는 규칙인지 이유와 함께 쓰세요. (15점)
✎ 나는 (우연 / 규칙) 쪽에 걸겠다. 내가 고른 생물 ___와 ___로 해 보니 …
(2)㉰검은빵곰팡이와 ㉲해면은 둘 다 빛으로 양분을 안 만들고 몸이 여러 세포인데, 무엇 때문에 서로 다른 무리로 갈라졌나요? (15점)
✎ 두 생물은 ___가 있고 없고에서 달랐기 때문에 …
(3)㉱쇠뜨기가 ㉰·㉲와 다른 무리가 된 결정적인 특징은 무엇이었나요? 그 특징이 왜 무리를 가르는 데 중요한지 쓰세요. (10점)
(1) 순서 다시 짜기 — 이 무리 짓기를 처음 하는 친구에게 어떤 기준을 어떤 순서로 쓰라고 할지 정리하고, 왜 그 순서가 좋은지 한 문장 이유를 붙이세요. 순서를 바꾸면 무리가 덜 깔끔해지는 곳이 있으면 함께 쓰세요. (15점)
(2) 이름 붙이기 — 오늘 나눈 다섯 무리와, 무리를 가를 때 쓴 네 가지 특징에 각각 교과서에서 배운(또는 배울) 용어를 짝지어 붙여 보세요. (15점)
| 활동 수행 (30점) | 네 가지 특징을 정확히 적용해 다섯 생물을 빠짐없이 무리 지음 | 상 · 중 · 하 |
| 해석 (40점) | 자기 가설에 이유를 붙였고, 다른 생물을 직접 골라 확인한 근거가 있음 | 상 · 중 · 하 |
| 성찰 (30점) | 기준의 순서를 이유와 함께 재설계하고, 다섯 무리와 특징에 알맞은 이름을 짝지음 | 상 · 중 · 하 |
안내 — 1쪽에서 스스로 세운 개념을 이번에는 반복해서 적용해 봅니다. 풀이 과정을 빈 곳에 쓰고, 다 푼 뒤 맨 아래 정답으로 스스로 채점하세요.